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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
감독 켄 콰피스 (2009 / 미국)
출연 벤 애플렉, 제니퍼 애니스턴, 드류 배리모어, 스칼렛 요한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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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부터 여자들 사이에서 "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"란 제목의 글이 한창 유행한 적이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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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수많은 착각속에 산다.
그가 보내는 문자, 전화한통에 소소한 사인으로 '그는 내게 관심이 있어!!!'라며 오해하며 착각속에 빠져
내인생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고 산다.


예전에 언젠가.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문자의 끝에 '^^'라도 붙여서 보낼때면
그 단순한 이모티콘 하나에도 기대를 하면서

왜 먼저 만나자고 하지 않는건지 굉장히 혼자 슬퍼했던 적도 있었고,

너무 바빠서 하루종일 전화한통, 문자한통할 시간조차 없다며 투덜대던 내 옛남자친구
오래 사귀었는데도 불구하고 결혼얘기를 하지 않던 내 옛남자친구,
혼자있는 시간이 많도록 나를 방치해두었던 내 옛남자친구,,

그들과 지내면서 난,
 "그래도 날 사랑하고 있을거야"라며 애써 위로하며 내 아까운 시간과 열정을 허비하곤 했었다.

그때, 친구가 한번 읽어보라며 권해줬던 글 중에 하나가 "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" 였다.


영화를 보기전부터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,
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보는내내 "맞아! 맞아!", "내가 저랬었어"라며 맞장구를 치고 있었다. -_-


일단 캐스팅부터가 굉장히 눈에 띄는 영화로

다양한 인물들이 서로 얽히면서 관계를 만들어 나간다.

그 내용에 관해서는 직접 보는 것이 나으므로 가볍게 한번은 꼭 보길 추천한다.
(사실 스칼렛요한슨의 몸매가 ㅎㄷㄷ 하다. 응? 난 여자인데?

로맨틱 코메디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 굉장히 유쾌하게 그녀들과 웃고 그들의 사랑에 울고 나올수 있을 것이다.




"사랑보다 중요한건 나를 찾는 것"이라는 스칼렛 요한슨의 말이
영화상영이 끝난 후에도 내 머리속을 내내 맴돌았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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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dreamand Trackback 1 : Comment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