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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이 참 맑고 좋다



얘들 이름은 꽃잔디란다, 좋아하는 아이들,
바람이 불면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린다



내가 살게 될 집의 현관입구엔
꼭 장미넝쿨로 아치를 만들거다.
집에 들어올때마다 기분이 좋아질수있게,


나무 그늘 사이로 빠져나온 햇살들,
사각사각 바람소리가 들린다.



추어탕을 끓이려고 미꾸라지들을 사왔다,
소금을 뿌리니 파닥파닥 꿈틀꿈틀,,,
이내 숨을 죽어버렸다,
난 정말 잔인하구나,,,,,,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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